올리브나무 키우기 :: 올리브나무 삽목방법 & 물주기 / 꽃말
올 9월에 구글에드센스로 번 달러를 가지고 이탈리아여행갔을때 이탈리아에 올리브나무가 많은 것을 보았어요. 슈퍼에 가면 올리브 오일이 종류별로 다양하게 많고요. 그래서 올리브나무의 원산지가 이탈리안가 찾아보았더니 지중해더군요. 그래서 이탈리아에도 올리브유나무가 많은 것이였어요. 화분에 키우던 올리브나무가 초라하게 느껴질 정도로 올리브나무가 크로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올리브나무는 물프레나무과이고요.
원산지는 지중해(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모나코,
몰타,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등 여러나라가 있음 )입니다.
올리브 꼬피는 시기 :
4~5월
올리브 꽃말 : 평화, 지혜
올리브나무는 지름이 평균 4m 이상이고요.
높이는 7m정도 자랍니다.
번식방법 :
씨앗 파종, 접목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삽목방법:
올리브가지가 웃자란것을 잘라줍니다.
잎을 두마디정도 남겨놓고 밑부분을
대각선으로 자릅니다.
자른가지를 물속꽂이로 10분정도 놔둡니다.
마사나 폴라이트를 사용해서 화분을 만들고
물을 둠뿍줍니다.
화분에 준비한 삽수를 꽂아주고
흙이 마르지 않게 물을 잘 줍니다.
햇볕 :
올리브나무는 지중해가 원산지이기 때문에
하루 6시간이상 강한 햇볕을 받아야 잘 자랍니다.
여름에는 하루종일 햇볕이 드는 곳에 놓는 것이 좋아요.
베란다에서도 창을 열어놓는 것이 좋고요.
유리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은 광도가 약해서
키만 왕성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적정온도 : 최저 월동온도 8도로
우리나라에서는 노지월동 안됩니다.
적정습도 : 40~70%
올리브나무 물주기 :
올리브나무는 습도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배수가 안될경우 뿌리가 상하게 됩니다.
한여름 화분에 키울때는 매일 주는 것이 좋고요.
겨울철에는 겉흙이 말랐을때 물을 줍니다.
병충해 :
진딧물, 검은무늬병, 과실파리가 있습니다.
습도조절이 잘안되고 햇볕이 모자라면
병충해가 생기게 되므로 환경을 잘 맞춰주는 것이 좋고요.
심할때는 병충해 약을 분무해주는 것이 좋아요
올리브열매가 우리몸에 좋고 올리브유를 짜는 재료이고 우리나라에서는 희귀식물이기 때문에 가정에서 키우는 것이 몇해부터 많이 늘고 있는데요. 이번 에드센스로 번 돈으로 이탈리아 여행에서 만난 올리브나무는 차를 타고가는 동안에 정말 많이 보았어요. 올리브나무를 우리나라 꽃시장에서 보았을때는 올리브나무를 화분에 심지않고 땅에 심는 다면 얼마나 클까 생각해 보았는데 이탈리아 정원에 있는 올리브나무는 키가 5m이상되는것도 있고 그것보다 더큰것들도 있었어요.
올리브나무의 가격은 10,000원 미만부터 몇십만원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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