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피딕 [Glenfiddich]30년 위스키추천 ::제주공항 면세점 가격

위스키를 좋아하는 사람이 제주공항에서 꼭 들리는 코너는 위스키 코너죠.
친구와 함께한 제주여행은 위스키 한 병으로 더 끈끈한 우정이 됩니다.

글랜피딕 30

 

 

품명 :

글렌피딕(Glenfiddich) 30년
원산지 : 영국

저는 위스키를 좋아하는데요. 취할 정도는 안 마시고 늦은 시간 일을 하다 힘들 때 한잔씩 마십니다. 목 넘김이 좋아서 글렌피딕 30년 산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도 마시고 가끔 찬다 오는 후배나 친구들과 도 함께 마시는 편입니다. 술을 좋아하게 된 것은 어떤 계기라기보다는 술을 잘 받는 몸인 것도 같고 술을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 가끔 마실 때가 있는데요. 술도 마약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며칠을 연거푸 마시면 또 마시고 싶다는 생각 들기 때문이죠.

용량 : 700ml
알코올 도수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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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랜피딕 30

 

글렌피딕의 맛 :

과일향 중에 배와 사과가 섞인듯한 향기에
시원하고 상쾌한듯한 향이 꽃향기 같기도 합니다.

 

글렌피딕의 맛은 한 병을 조금씩 머시고 나니가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사과의 향인가 싶으면 꽃향기 같기도 하고 시원하고 청량감이 도는 꽃향기가 풍기는 플렌피딕을 저는 좋아합니다.

1887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으므로
약 134년 동안 전통방식을 고수하고 있어
전통적인 위스키를 맛볼 수 있는 브랜드 중에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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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제주공항 면세점 : 450$ (534,987원)

시중 주류 판매가 : 1,230,000원(24%)

 

 

 

 

 

 

 

 

 

 

세월이 지나도 전통방식을 고집한다는 것은
오래된 맛에 매료되기 때문이겠죠.

 

최고의 위스키 글렌피딕 30년은
좋은 친구와 함께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술도 오래된 술이 좋듯
친구도 오랜 친구가 편하고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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