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 행리단길 불빛축제

 

 

 

수원화성 성안마을 불꽃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성안마을 중에서 행리단길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습니다.

 

화령전부근

 

화령전 담을 지나며

둥근 불꽃이 오색등오로 바뀌면서 거리를 수놓는다.

 

 

 

 

 

 

 

 

화령전 입구

은빛으로 빛나는 말과 가마의 조명과

깃발을 들고 있는 인형들이 화령전을 지키고 있다.

 

 

 

 

 

 

 

 

수세미 아치

 

여름내 푸른 잎을 자랑하던

수세미 아치가 은빛 찬란한 불꽃으로 밤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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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리단길 입구

 

생태교통마을 입구에

오색 은은한 불빛이 거를을 더욱 아름답게 빛내고 있다.

 

 

 

 

 

 

 

예절관앞 도로

예절관 앞 거리에

빛으로 쏘아 만든 그림들이 보도불럭을 빛내고 있다.

 

 

 

 

 

 

 

불빛 지도

 

행궁동 '빛' 로들 위치도

행행 산책로 ~ 빛으로 마음 나들이

국왕의 행차는 백성에게 행복을 주는 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정조의 마음을 빛으로 담아 지지털 힐링 산책로로 만들었다.

 

 

 

 

만천명월 화성행궁 빛의거리

 

만천 명월을 주제로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와 함께 빛의 거리로 수원화성 성안마을 행 리단 길을 아름다운 빛으로 수를 놓았다. 9월 24일에서 10월 24일까지 이어지는 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