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환경오염으로 또는 많이 사용하는 전자기기로 인해 미세먼지나 전자파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환경오염과 전자파 걱정을 잊게 해주는 식물이 바로 산세베리아라고 합니다. 산세베리아는 15일 정도에 한 번만 물을 줘도 잘 자라는 식물이라 누구든지 잘 키울 수 있는 반려식물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산세베리아의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산세베리아의 좋은점을 알고 나면 꼭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산세베리아의 좋은점 5가지와 분갈이 방법을 알아봅니다.
1. 산세베리아는 숙면에 도움을 줍니다.
산세베리아는 밤에 숨구멍을 열고 참았던 가스 교환을 하는데요
이산화 탄소인 독성물질을 빨아들이고 맑고 깨끗한 산소를 내뿜어줘서
침실에 두기도 합니다.
2. 산세베리아는 키우기 쉬운 식물입니다.
침실 같은 조건에서도 잘 살 수 있는 식물은 흔하지 않은데
산세베리아는 빛이 많지 않고 통풍이 잘 안 되는 건조한 공간에서도 강합니다.
물은 10~15일에 한 번씩 주면 건강하게 잘 자랍니다.
3. 산세베리아는 집안 오염물질 제거에 탁월한 식물입니다.
산세베리아는 독성물질 제거에 효과가 있어서
새집증후군이나 전자파, 공기정화에 도움을 줍니다.
4. 풍수 인테리어에 한묵 합니다
집안에 산세베리아를 키워주면 창조적인
재능을 키 원주고 나쁜 액을 없애주며 집안의 좋은 기운이 머물게 합니다.
특히 기운이 나쁜 곳 모서리 같은 곳에 산세베리아 같은 관엽식물을 놔두면
운을 상승시키고 나쁜 기운을 상실시켜준다고 합니다.
식물을 이용한 건강이나 풍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중 초록색 식물로 마음의 안정을 되찾아줍니다.
5 알레르기 체질에 효과적입니다.
감기나 알레르기 비염에 자주 걸린다면
음이온을 발생시키는 산세베리아를 키워 봅시다.
미국 항공우주국인 NASA(나사)의 발표에 따르면
산세베리아는 다른 식물보다 30배 이상의 음이온이 나온다고 합니다.
산세베리아 분갈이 하기
뿌리가 상했다면 뿌리를 소독한 다음 하루정도 뿌리를 말립니다.
화분에 풍년 조경용 퇴비+ 마사를 섞어서 넣고 뿌리가 닫는 부분에 코코 신기토(피트머스)를
넣은 다음 산세베리아를 돌려가며 예쁘게 심고, 그 위에 굵은 마사를 얹으면 됩니다.
알아두기 :
피트머스는 코코아 분말로 만들어진 분갈이 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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