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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식물 추천::풀 멍에 좋은 식물 추천 & 집에서 즐기는 녹색식물

by bush 2022.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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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멍이 가고 풀 멍이 뜬다고요!
저는 오래전부터 풀 멍을 즐기고 있습니다.
식물을 좋아해서 사계절 내내 언제나 풀 멍을 즐기죠.

올리브나무

 

1년생 올리브나무입니다.
키가 너무 클 것 같아서 위로 올라가는 순을 잘라 줬어요. 키가 1m 정도 큽니다.







다육이, 카랑코에, 알로카시아, 선인장

 

풀 멍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어야 기분이 상쾌해져요.
다육이도 카랑코에도 알로카시아, 선인장 모두 다른 감성으로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 소품으로서
풀 멍을 즐기게 해 줍니다.








학난

 

학 난은 꽃이 학이 날아가는 것처럼 피어서
학 난이라고 합니다.
학 난의 꽃은 부지런해야 볼 수 있어요.
새벽에 피었다가 정확하게 정오가 지나면 꽃이 집니다.
학 난은 꽃보다 잎이 너무 예뻐요.
햇살이 비치는 창가에 놓으면 잎만 보아도
기분이 상쾌하게 하는 인테리어 소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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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란


엽란은 50cm 정도의 키로 아래서 말리듯 새잎이 나오고 땅에서 꽃이 피기 때문에 관심 같고 봐야지 꽃을 볼 수 있습니다. 사계절 내 낸 푸른 잎으로 실내를 장식해주고 있어서 빛이 없는 실내에서도 관심을 잘 주지 않아도 잘 자라는 식물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식물로 아주 좋아요. 풀 멍에는 딱 좋은 식물이죠.








테이블야자

 

테이블야자는 17년 키운 것인데
키가 45cm 정도 됩니다.
테이블 야자는 뿌리가 길지 않아서
작은 화분에 심고 장소를 가끔 옮겨 줘도 좋아요.
풀 멍에 정말 좋은 식물입니다.
바람이 살랑일 때 잎의 흔들림은
마음을 정화해주는 것 같죠.






선인장과 스웨이디쉬아이비, 선인장, 다육이

 

풀 멍은 언제나 사람들의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작은 움직임으로 마음속 기쁨을 안겨주는 것이기 때문에 특히 영국에서는 그 집의 정원을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한다고 하잖아요.







 

다육이

 

 

화분 안을 보세요. 잎을 흙 위에 올려놨는데
새싹들이 귀엽게 나오고 있어요
새로운 싹들이 나오는 것을 보면서도
마음은 기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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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는 식물들


겨울을 나기 위해 베란다에 들어와
봄에는 정원으로 나가서 여름 내내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어요.
요즘은 전자제품으로 싹을 틔울 수 있는
제품도 나와서 풀 멍이라는 언어를 사용한 것 같은데
풀 멍을 할 수 있는 반려식물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스웨이디쉬아이비 물속기르기




스웨이디쉬 아이비


햇볕이 없는 곳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을 추천합니다.
이 식물도 15년 정도 키웠어요.
물속에다 키워도 잘 자라고
화분에다 키워도 잘 자랍니다.
화장실, 거실, 침실, 서재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 식물입니다.
잎이 햇빛을 안 받아도 늘 초록이 예쁜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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