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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리뷰] 등산 백패킹 발열도시락 추천 :: 간편 발열 김치비빔밥 핫앤쿡

by bush 2021.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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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김밥 사고로 사망사고가 있고 등산 시 점심을 무엇으로 준비할까 걱정하다가
인터넷으로 핫 앤 쿡 발열 즉석밥을 발견하고 바로 주문했다.
물만 있으면 어디에서나 조리가 가능하고, 등산하면서 달콤한 식품들을 먹어서 매콤한 음식 생각이 간절할 때,
물 만부어서 만들 수 있는 장점에 따뜻하면서 아삭한 김치 맛과 매콤하면서도 달콤하기까지 한 비빔장으로 비벼서 쉽게 만들어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백팩킹 발열도시락이 간편하고 좋습니다.

도봉산에서 먹은 핫앤쿡 김치비빔밥

 

저는 업체의 제의로 광고를 하는 것이 아니고
제가 먹고 등산하는 분들이 이용해도 좋겠다고 해서 올려드립니다.










핫 앤 쿡이 좋은 점 :
가벼운 무게로 가방의 무게를 줄일 수 있고,
찬물 붓고 10 후면 먹을 수 있는 장점과 수저가 들어있어 편리함,
언제 어디에서나 따뜻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어요.









핫앤쿡처음요리한날

 

처음 핫 앤 쿡을 조리해서 먹은 날은 맛이 있는지 몰랐어요.
*
한 개 남은 것을 가지고 도봉산에 갔을 때 그날은 정말 맛있었어요.









핫 앤 쿡 조리방법 : 김치 비빔밥 기준으로 설명

1. 외장 용기를 개봉해서 내용물을 다 꺼냅니다.

선도유도제

신선도를 유지하는 것이므로 빼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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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제

 

발열제는 나중에 뜯어서 사용합니다.







봉투에 음식을 담은 모습


2. 비빔밥을 개봉하여 비빔장과 참기름을 빼고 비빔밥 안쪽 물 선까지 찬물을 붓고 지퍼를 꼭 닫습니다.









발열제

3. 발열체 봉투를 뜯고 안에 들어있는 발열체를 외포 장지 안쪽 바닥에 펼쳐서 놓아줍니다.









봉투에 음식을 담은 모습


4. 외포 장지 안에 지퍼를 꼭 닫은 비빔밥을 넣어줍니다.

 

 

 

 

 

 

발열제


5. 발열체 봉투를 컵처럼 이용하여 표시선 170ml까지 정확한 물량을 부은 다음 지퍼를 닫아줍니다.
발열이 시작된 후 10분이 지나면 비빔밥 봉지를 거 내서 비빔장과 참기름을 넣어서 비비면 완성입니다.











주의할 점 :

잘못 물을 넣은 경우

 

비빔밥이 들어간 외포 장지 안에 물을 부어야 하는데
빕 빔 밥을 넣기 전에 발열체를 넣고 물을 부으면 바로 끓어 올라서 화상 입을 수 있어요.








산행에서 먹은 점심


한 사람 한사람 정성을 다해 준비한 도시락이 가장 좋지만 준비하기 힘들거나 날씨가 너무 덥거나 추울 때 생각할 수 있는 백팩킹 발열도시락이 대체식량 으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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