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전설이 살아있는 용추계곡과 문경새재
휴양림예약방법
휴양림에 비치된 물품
휴양림에 갈 때 준비물
대야산 휴양림 주변 가볼 만한 곳
대야산 휴양림의 숙소 이름은 희양산, 대야산, 주흘산으로 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친구 5명이 숙소를 빌려서 1박 2일 여행을 하고 휴양림 숙소에는 어떤 물건이 구성되어 있는지 궁금 하리가 생각하며 주변에 가볼 만한 곳과 함께 기록합니다.
휴양림 예약방법
인터넷 접속하여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고 예약을 합니다.
https://www.foresttrip.go.kr/indvz/main.do?hmpgId=0245
휴양림에 도착하면 매표소에 등록하고 입실할 수 있습니다.
대야산 휴양림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므로 숙소 입구에 안전시설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대야산휴양림 이용자 준수사항:
◆ 객실이용시간 :사용일 15:00~ 퇴실일 11시까지
◆ 애완견 동반이용금지 (발견 시 퇴실)
◆ 시설물 물품 파손 손실 시 실제비용으로 변상
◆ 객실 정원(인원수)을 초과한 인원 입실불가입니다. (가족, 지인 등 일행의 단순방문도 갤 실 인원수에 포함하여야 합니다.)
◆ 입장객차량은 휴양림 내 주차장 주차가능
- 객실 앞, 주변, 도로에 주차금지
◆ 휴양림 내 염색 금지
저희는 장애인용 숙소를 모르고 빌렸는데요. 일반인이 사용하기는 조금 불편했습니다. 화장실에 휴지만 준비되어 있습니다. 세면도구와 수건은 꼭 준비해야 합니다. 드라이기도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대야산 자연휴양림 6인이 들어갈 수 있는 숙소에 방이 하나 있고 커다란 거실이 있습니다.
이불장에 인원수에 맞게 이불과 요, 베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식기와 수져, 컵은 인원수 대로 있고, 칼과 가위도 있어요. 전기랜지 2구짜리 비치되어 있어요.
캐빈 : 캐빈은 객실이 아닌 야영장으로 이블 에어컨 선풍기, 식기등이 없는 곳입니다.
대야산 휴양림 주변 가볼 만한 곳 :
용추계곡:
용추계곡은 처음부터 끝까지 통바위로 이루어진 계곡입니다. 흙이 없기 때문에 물이 맑아 옥수를 보는 기분인데요. 주변에 나무가 많아서 그늘반 햇볕반을 유지합니다. 용추계곡은 바위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물이 맑아 물놀이를 해도 깨끗한 상태의 물을 볼 수 있습니다.
계곡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바람도 시원하고 나무에서 풍기는 향기도 상쾌합니다. 어느 계절에 가도 용추계곡은 아름답고 특히 여름철에는 물로 뛰어들고 싶을 정도로 좋습니다.
문경새재 :
문경새재는 경상도와 충청도의 도립공원으로 경북 문경시와 충북 괴산군 사이에 있는 고개로 조선시대에 축성한 제1관문, 제2관문, 제3 관문 돠 부속성벽으로 된 우리나라 사적인 문경 조령관문입니다. 이곳은 계곡물이 흐르고 산새가 깊어 매우 아름다운 곳에 제1 관문과 제2관문 사이에는 오픈세트장도 있습니다. 이곳 문경새재길은 맨발로 걸어도 좋은 길로 조성되어 있고 전동차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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