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

수원화성과 팔달산의 봄 벚꽃 :: 사진 찍기 좋은 곳

by bush 2022. 4. 3.
728x90
반응형
728x170

수원화성 벚꽃 명소 :: 사진 찍기 좋은 장소

 

서남암문

 

서남암문에서 밖을 보며 찍은 사진은  인물사진과 함께 찍어도 아름답고 그냥 찍어도 멋진 구도를 만들어 준다.

 

 

 

 

 

 

 

 

 

서남암문

 

서남암문 밖에서 찍은 사진, 이곳은 빛도 좋고 꽃과 소나무의 푸른색과 성곽의 어우러짐이 사진 찍기에 좋은 장소다.

 

 

 

 

 

 

 

 

 

 

성곽과 벗꽃

 

이곳은 서남암문에서 100m쯤 떨어진 곳인데 정오가 지나면서 해가 꽃 위에서 비추기 때문에 사진이 예쁘게 나노는 곳이다.

 

 

 

 

 

 

 

 

 

서암문가는길

 

팔달산에서 가장 사진 찍기 좋은 곳이 서암문 일대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벚나무와 성벽, 그리고 소나무의 조화가 사진구도에 예쁘게 들어오는 곳이다.

 

 

 

 

 

 

 

 

 

성신사에서 팔달산 올라가는 길 귀룽나무가 꽃이 피어도 예쁘고 잎만 있어도 사진을 잘 나오게 하는 곳인데 주변에 벤치도 있고 낮은 꽃들이 많이 피기 때문에 언제나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곳이다.

 

 

 

 

 

반응형

 

 

 

 

성곽밖 팔달산에서 남문쪽으로 내려가는 곳

 

성곽 밖 화양루를 돌아서 팔달산 둘레길로 내려가는 팔달산길로 멀리에서 잡아서 성벽이 잘 안 보이지만 사진 찍기에 멋진 장소 중에 하나다.

 

 

 

 

 

 

 

 

서남암문 성 밖에서 성벽을 타고 남포루를 거쳐 팔달산 둘레길 내려가는 길인데 벚나무도 많고 길이 예쁘고 한적한 곳이어서 좋은 곳이다.

 

 

 

 

 

 

 

 

 

서남암문 성 밖에서 성벽에서 좀 떨어진 돌계단길 주변에 커다란 벚나무에 벚꽃이  팔달산을 환하게 비쳐주는 것 같은 팔달산 둘레길 내려가는 길이다.

 

 

 

 

 

 

 

팔달산 둘레길에서 남포루 쪽으로 보고 찍은 사진이다. 팔달산은 어느 길로 가도 벚꽃이 산길과 어울리게 조성되어 있어서 사람들이 많지 않은 길로 가도 좋다.

 

 

 

 

 

 

 

 

 

팔달산 둘레길 남포루와 남치 사이의 아치를 통과하는 곳 이곳도 살구꽃과 벚꽃이 아치와 앞뒤의 꽃을 예쁘게 찍을 수 있는 곳이다.

 

 

 

 

 

 

 

 

 

 

 

팔달산 둘레길 성신사가 보이는 곳 이곳도 아름드리 꽃이 피기 때문에 사진 찍기 좋은 장소이다.

 

 

 

 

 

 

 

 

늘어지는 벚꽃 팔달산 둘레길 성신사 앞의 벚꽃가지가 쳐져서 운치 있는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성신사를 앞쪽의 담스러운 벚꽃길 이곳은 누구나 멈추어 사진을 찍고 싶어 하는 곳이다. 수원 벚꽃 명소 중의 가장 아름다운 곳이 팔달산 둘레길인 것 같다. 팔달산 둘레길중에 경기도청 벚꽃도 아름답다. 팔달산 벚꽃이 지기 시작하면 황구지천 벚꽃도 활짝 피고, 그다음은 광교산 광교저수지 둘레길 벚꽃도 멋지다.

 

 

 

 

 

 

 

 

 

 

팔달산에서 내려오는 길에 성신사를 바라보며 찍은 사진으로 멀리 광교산 형제봉까지 멋지게 나오는 곳이다. 

위의 사진들은 지난해 2021년 4월에 찍은 사진으로 올해 2022년 팔달산 둘레길 벚꽃 피는 시기는 4월 9일에서 16일 사이에 개화할 것 같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