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포시즌스 호텔 더마켓 키친 :: 조식 뷔페
포시즌스 호텔 서울 더 마켓 키친
♣ 조식 이용시간 : 06;30 ~10:30
♣ 위치 : 포시즌스 호텔 LL층
♣ 이용금액 : 성인 60,500원, 어린이 30,250원
포시즌스 호텔 서울 더 마켓 키친은 지하층이어서 뷰가 없습니다.
고객이 입장하면 입구에서부터 한 명씩 안내를 합니다.
좌측 첫 번째 메뉴가 소시지와 베이컨입니다.
소시지와 베이컨 평상시는 안 먹지만 시식을 위해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어요.
이곳에서는 먹고싶은 원하는 계란요리를 주문하면 만들어주는 코너입니다.
육즙이 적당한 만두
여러가지 만두를 한곳에서 먹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삼종세트
시금치무침, 버섯볶음, 토마토
간도 잘 맜고 맛도 정말 좋았어요.
이 코너 음식 먹은 후 직원분이 맛이 어떠냐고 물어봐서 ~ Good!
이것은 제가 안 먹어 봤습니다.
골뱅이와 소라를 먹었는데
갯벌 냄새가 진하게 나는 바닷냄새를 경험했다고 할까요.
제가 좋아하는 해산물이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연어 훈제는 입에서 살살 녹아요.
광어 훈제는 태어나서 처음 먹어봤는데 회보다 더 맛있는 것 같았어요.
신선한 맛이었습니다.
수란은 제가 안 먹었고요.
김밥은 한 개 먹었는데 건강한 맛이었습니다.
한식코너는 우리 음식이어서 먹으며 품평을 했는데요.
일단 흰쌀밥이 굳어서 딱딱한 것이 들어가 있어서 감점
김치와 나물은 5점 만점에 3.5점입니다.
하몽이 8가지 정도 되는데요.
담백하고 맛있어서
저는 빵과 과일을 곁들여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양한 빵과 다양한 잼들이 함께 있는 곳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허브 버터가 있어서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포시즌스 호텔
음식마다 처음 먹어보는 소스가 있어서
재밌게 먹었어요.
여러 가지의 치즈를 맛보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치즈 옆에 함께 먹으면
더 맛있는 견과들이 함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들이 좋아하게 꾸며 놓았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젤리와 음식이 예쁘게 놓여있습니다.
진하고 향기로운 커피를 바닥( 호텔 공사를 하다가 유물이 나와서 바닥이 보이는 상태로 마감)에 보이는 유물을 보면서 마시는 맛은 과거와 현재가 이어지는 느낌을 줍니다.
간식코너:
이곳은 간식코너 중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코너입니다.
초콜릿 시럽이 나오는 수도에 츄러스를 묻히는 곳인데 4살 정도 된 꼬마가 볼을 가지고 와서 초콜릿을 떠가겠다고 떼를 써서 애를 먹는 아빠를 보았어요.
과일코너의 과일 중 가장 맛있었던 과일은 모두 싱싱하고 맛있었어요.
요거트는 정말 달고 맛있어요.
아, 이탈리아 요구르트보다는 덜 달지만 망고 요거트는 정말 맛있어요.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97
모든 음식은 다 먹어 볼 수는 없었지만 포시즌스 호텔 서울 더 마켓 키친의 음식이 얼마나 싱싱하고 좋은 재료로 정성을 들여서 만들어 주었는지 음식을 먹어보면서 알게 되었고, 다음에 다시 와서 먹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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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스호텔 찰스H바 (Charles H) :: 스피크이지바(speakeasy bar)
[서울 5성급] 포시즌스 호텔 호캉스 추천 :: 찰스H바/ 조식/ 헬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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