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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23

[산림청]2022년 숲해설가 자격증 양성기관 주소 및 연락처 (서울 /수도권/강원 대전) 숲해설가 양성기관 주소 및 연락처 숲해설가 자격증 취득 방법과 취업정보를 올려드렸는데 가장 궁금해하시는 것이 숲해설가 양성기관이어서 오늘은 숲해설가를 꿈꾸시는 분들이 쉽게 찾을 수 있게 양성기관 주소 및 연락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서울이 인구가 가장 많아서 인지 숲해설가 자격증 취득 양성기관 주소 및 연락처가 가장 많이 있습니다. 서울 인구에 비해서는 양성기관이 부족할 수도 있고요. 숲해설가는 170시간 이상 산림 교육론과 산림생태계, 커뮤니 케이션, 안전교육 등이 있습니다. 교육내용별 과목 구성 및 시간은 산림교육법 준수해야 자격증을 취득합니다. 그럼 서울지역 양성기관을 알아보겠습니다. 서울지역연번기관명주소연락처홈페이지 서울 1 (사)숲연구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2길 9, (산림비전센터 11.. 2022. 7. 12.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속담 :: 6학년 교과 필수 속담 & 초등 쉽고 재미있는 속담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속담 :: 6학년 교과 필수 속담 & 초등 쉽고 재미있는 속담 ♠ 가랑잎으로 눈 가리고 아옹한다. 상대편은 무슨 일이 있는지 다 알고 있는데 얕은 속셈으로 남을 속이려고 한다. ♠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날 없다. 나무에 가지가 많으면 바람에 잘 흔들려서 잠시도 가만히 있을 수 없듯, 자식을 많이 둔 부모에게는 걱정이 그칠 날이 없다는 뜻. ♠ 갈수록 태산 산을 넘어가는데 또 더 큰 산이 보인다는 말로, 어려운 일을 당하고 있는데 또 어려운 일이 겹치게 된다는 뜻. ♠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힘든 일을 겪고 나면 그것을 교훈 삼아서 더 노력하기 때문에 나중에 반드시 즐겁고 좋은 때가 온다는 뜻 ♠ 개도 주인을 알아본다. 짐승인 개도 자기를 돌봐 주는 주인을 안다.. 2022. 5. 31.
한글 연음의 발음원리 연음이란 하나의 음소가 옆에 있는 음소와 연결되어 이루어지는 음을 말한다. 즉 글자와 글자가 만나서 나는 소리를 말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한글 연음의 발음을 정확하게 알지는 못해도 모국어일 경우 정확하게 발음을 한다. 그러나 책을 읽거나 받아쓰기를 할 때에는 상황이 다르다. 어른들도 마찬가지이고, 배우고 있는 아이들은 많이 헷갈려한다. 그래서 한글 연음을 어럽지 않고 재미있고 쉽게 배워보려고 한다. 한글 연음의 발음 원리는 받침 다음에 모음이 오는 경우(연음)의 발음을 의 규정을 참고로 공부하며, 예문을 만들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 보았다. 제13항 홑 받침이나 겹받침이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나 어미, 접미사와 결합되는 경우에는 제 음가대로 뒤 음 절 첫소리로 옮겨 발음한다. 깎아 [.. 2021. 7. 30.
한글 받침'ㅎ'의 발음 한국 사람들은 모국어이니까 그렇게 소리가 나는가 보다 하면서 지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아이들에게 책 읽기나 받아쓰기를 가르칠 때 아이들이 많은 혼돈을 느낍니다. 그러니 외국인들은 더 많은 혼돈을 느끼겠죠. 그래서 'ㅎ'의 발음을 궁금해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ㅎ'의 발음을 알아보려고 해요. 'ㅎ’[히읗]은 어떻게 발음할까? ‘ㅎ’은 단 하나로 발음되지 않고 주변의 음들과 연결하여 소리가 변한다. 한글 을 참고하여 규정에 제시된 받침/ ㅎ/에 대해 알아본다. 제12항 'ㅎ'의 발음은 다음과 같다. 1. ㅎ(ㄶ, ㅀ) 뒤에 ('ㄱ,ㄷ,ㅈ')이 결합되는 경우에는 뒤 음절 첫소리와 합쳐져 (ㅋ,ㅌ,ㅊ)로 발음이 된다. 놓고 [노코] (ㅎ + ㄱ = ㅋ) 많고[만;코] (ㅎ + ㄱ = ㅋ) 쌓지 [싸치] ( ㅎ.. 2021. 7. 10.
한글 겹받침'ㄺ'의 발음 한글 겹받침을 배우는 시기의 아이들은 발음을 어떻게 해야하는 지 많이 궁굼해 한다. 그러나 겹받침이 있는 글자들은 읽는 방법을 처음에 잘읽게 알려주고 반복하다보면 아이들은 발음을 정확하게 익힌다. 무엇보다도 받아쓰기를 할때 아이들은 많이 헛갈려 하는데 쓰기도 마찬가지로 정확하게 쓰고 발음나는 데로 읽키면 아이들은 신기하리만큼 정확하게 글을 배우게 된다. 한글 겹받침이 있는 낱말에도 규칙이 있다. 파란색으로 쓰인 낱말을 발음에 주의하며 읽어보자. 섬진강은 물이 참 맑다. 섬진강은 물이 참 맑기도 하다. 가로등이 참 밝기도 하다. 가로등이 참 밝지? 내장산 단풍이 참 붉지? 내장산 단풍은 정말 붉다. 아이들이 틀리게 읽어서 발음이 그게 아니야 하면 "처음 글을 배울 때 선생님이 그렇게 가르쳤어요" 한다. 올.. 2021. 7. 7.
응급처치 심폐 소생술 교육:: 숲길 등산지도사 교육과정 누구나 알고있으면 도움이 되는 심폐소생술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것은 참 좋은 것 같다. 그것도 인간의 생명을 구하는 것이기에 더 의미가 있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불암산 큰 바위 밑에서 몇 번쯤 배웠어야 할 심폐소생술을 처음 배우게 되었다. 응급처치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환자가 생겼을 때 의사의 치료를 받기 전까지의 처치를 말한다. 응급처치를 할 때의 지켜야 할 사항들을 배웠다. 1. 응급처치는 의사의 진찰을 받을 수 있을 때까지 꼭 필요한 처치에 그친다.( 내 가족을 내가 할 수 있다고 의사의 지시를 무시하면 안 된다.) 2. 의료 장비와 의약품이 없는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는다. 3. 마지막 판단과 처치는 반드시 의사에게 맡겨야 한다. 응급처치에 들어가기 전에 우선 정확한 .. 2021. 7. 5.
한글 겹받침 'ㄼ'의 소리 한글을 처음 배우는 아이들은 홑 받침을 너무 어려워한다. 그런데 겹받침을 쓰라고 하면 'ㄼ'을 'ㅂㄹ'으로 바꿔서 쓰기도 하고 겹받침만 나오면 읽을 때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몰라서 쩔쩔매기도 한다. 그런데 읽고 쓰는 것을 몇 번만 정확하게 알려주면 글을 쓰거나 읽을 때 흔들림 없이 정확하게 잘하게 된다. 특히 신발을 거꾸로 신는 아이들의 경우는 겹받침 배우기를 너무 어려워한다. 왜냐하면 신발을 거꾸로 신는 것과 밭침의 자리를 바꿔 쓰는 경우가 착시현상이기 때문이다. 이런 아이들은 아이의 착시현상이 없어지면서 글 씨도 정확히 알게 된다. 겹받침은 서로 다른 두 개의 자음자로 이루어진 받침을 겹받침이라고 합니다. 겹받침에는 ㄳ, ㄵ, ㄶ, ㄺ, ㄻ, ㄼ, ㄽ, ㄾ,ㄿ, ㅀ, ㅄ이렇게 11개가 있습니다. 11.. 2021. 7. 4.
한글 비음 발음 비음은 구강 내의 어느 곳에선가 완전히 공기를 차단시킨 후, 연구개(물렁 입천장)를 내려서 비강(콧구멍에서 목젖 윗부분에 이르는 빈곳)으로 공기를 흘려보내며 얻는 말소리이다. 비음화란 사전적 의미로 '어떤 음의 조음에 비강의 공명이 수반되는 현상' '십만'이 '심만', '먹는다'가 '멍는다'가 되는 것 따위를 말한다.' 실제로 어린이들이 배우기에는 읽고 쓰기에 어려운 점이 많다. 좀 더 쉽게 접근하게 하기 위하여 에 제시된 비음화의 규정을 바탕으로 예문을 만들어 쉽게 이해하게 하려 한다. 제18항 받침 'ㄱ(ㄲ, ㅋ, ㄳ, ㄺ), ㄷ(ㅅ, ㅆ, ㅈ, ㅊ, ㅌ, ㅎ) ㅂ(ㅍ, ㄼ, ㄿ, ㅄ)'은 'ㄴ, ㅁ' 앞에서 [ㅇ, ㄴ, ㅁ ]으 로 발음한다. 먹는 [멍는] 국물 [궁물] 깎는 [깡는] 키읔만 [키응.. 2021. 7. 1.
한글 겹받침 'ㄺ'의 발음 :: 읽기와 쓰기가 다른 발음 "선생님, 받침이 두 개 있는 것은 책 읽을 때 발음이 너무 어려워요." 아이들은 책을 읽으면서도 겹받침 발음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려워한다. 한글은 받침의 발음 체계 특히 겹받침의 발음 체계만 정확히 읽고 쓸 수 있으면 아주 편리한 문자이다. 먼저 아이들이 한글을 읽기 시작하면 발음을 두리뭉실 넘길 것이 아니라 정확히 읽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받아쓰기를 할 때에도 아이들은 "선생님 받아쓰기할 때 겹받침이 나오는 단어는 읽어주시는 발음과 쓰는 글자가 다르기 때문에 너무 어려워요."라고 아이들은 자주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겹받침 'ㄺ'의 발음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표준 발음법 제4장 받침의 발음 제11항 겹받침 'ㄺ'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ㄱ]으로 발음한다. 다만 용언.. 2021.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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