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유령 주연 캐스팅 발표 :: 부산과 서울공연
세계 4대 뮤지컬 작품 중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오페라의 유령 한국어 공연이 13년 만에 부산 드림시어터와 서울 샤롯데 시어터에서 개막됩니다. 이번공연 주연급 캐스팅이 역대급입니다. 2023년 3월 30일~6월 18일까지 부산 드림시어터 공연: 팬텀역- 조승우, 전동석, 김주택 아울역- 송원근, 황건하 크리스틴역- 손지수, 송은혜 2023년 7월 14일~11월 17일까지 서울 샤롯데시어터 공연 팬텀역- 조승우, 전동석, 김주택, 최재림 아울역- 소원금, 황건하 크리스틴역 - 손지수, 송은혜 이번 공연은 정말 기대 이상입니다. 세계적인 바리톤 김주택이 함께하는 이번공연은 티켓팅이 진짜 어려울 것 같고요. 조승우, 전동석, 최재림이 나오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무대일 거라 생각했었는데 김주택을 뮤지컬에서 만나게..
2023.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