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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133

부겐베리아 :: 키우는 법 / 월동 & 꽃피우기 ♠아주 작은 부겐베리아 화분을 산지가 벌써 10년이 지났습니다. 여름이면 마당 한가운데에서 화사하게 꽃을 피우는 부겐베리아가 10월부터는 월동을 시작해야 하고 겨울을 잘 지내야 봄에 또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부겐베리아 꽃피는 시기는 5월쯤부터 10월 중순까지 마당을 화사하게 밝히고 있는 꽃입니다. 예쁜 꽃을 오래 보려면 월동을 잘해야 합니다. 부겐베리아는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인 식물입니다. 생육 온도: 21~25도이고 최저 온도 : 13도 이상 부겐 배리아 생육조건 부겐베리아는 햇볕이 잘 들고 통풍이 잘되는 곳을 좋아합니다. 부겐베리아를 바라보고 있으면 기분이 화사해집니다. 그래서인지 꽃말은 영원한 사랑, 열정입니다. 지난해 안에서도 꽃을 잘 피워서 잘라주지 않고 나뒀더니 나무 모양이 예쁘지 않게.. 2021. 10. 16.
샐비어 (사르비아꽃) ::(파종시기& 씨앗, 꽃말) 불암산 입구에 어느 집에서 마당 가득 샐비어를 심어 파란 가을 하늘과 빨간 샐비어꽃의 조화가 너무 아름답게 보였다. 그곳에서 꽃씨 몇 개를 따서 4월에 심었는데 8월부터 피기 시작한 것이 9월 말부터 만개하고 있네요. 제가 어렸을 때는 간식거리가 부족했고 자연에서 간식거리를 찾던 시기에 학교 화단에 빨갛게 핀 사르비아의 꽃 술을 따서 꿀을 빨아먹던 생각이 나는 추억의 꽃입니다. 샐비어꽃 파종시기 : 2월 ~ 6월 사이 샐비어꽃 개화시기 : 5월~10월 사이 4월에 씨를 뿌렸는데 8월 중순쯤에 빨간 꽃봉오리가 살며시 머리를 내미는 거예요. 꽃의 크기에 비해서 너무도 작은 보일 듯 말듯한 꽃봉오리를 보고 요즘 씨앗 개량종은 한해 피고 다음 해에는 제 모습을 찾기 힘들게 만들어놔서 혹시나 했는데 차츰차츰 커지.. 2021. 10. 9.
선인장 키우기 + 선인장 삽목 방법&선인장 물주기 게으른 사람도 잘 키울 수 있는 식물이 바로 선인장입니다. 자기 몸속에 있는 저장된 수분을 가지고 오래 수 있는 식물이거든요. 오늘은 여름내 바빠서 물을 제대로 못준 선인장을 삽목해 보려고 합니다. 선인장의 특징 : 밤에 산소를 배출하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실내 공기 정화식물인 선인장 제가 관리를 잘 안 했더니 자유롭게 키가 컸어요. 그래서 가위로 잘라서 삽목을 하려고 합니다. 선인장은 잘라서 바로 삽목 하지 않고 3일 이상 응달에 놔뒀다가 자른 부분이 마르면 흙에 꽂습니다. 3일 지난 후 흙에다 삽목 했습니다. 저는 흙을 물이 잘 빠지는 흙(일반 흙)에다 심는데 일반 흙에다 심어도 잘 자랍니다. 선인장 물 주기 : 저는 화분에 흙이 다 말랐다고 생각될 때 주면 되는데요. 여름에는 2주에 한번 정도(선.. 2021. 9. 29.
장미허브 키우는 법 :: 장미허브 삽목법 & 가지치기 / 물주기 향기가 좋은 장미 허브 장미허브는 잎이 장미처럼 나서 장미허브라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부딪치면 향기가 난다고 팽팽 향이란 이름으로 불립니다. 장미허브는 키우기가 시운 식물입니다. 그런데 관심을 안 주면 마음이 변하는지 잎이 누렇게 변하거나 시들어 보입니다. 장미허브를 오래 키우다 보니까 조금 싫증이 나서 장미허브 외목대로 키워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너무 바빠서 못 돌봤더니 잎이 무성해지고 장미허브 줄기가 제멋대로 구부러 지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큰 마음먹고 화분들을 들고 옥상으로 올라갔습니다. 가운데 있는 것이 제가 외목대로 키우기로 한 것입니다. 그런데 바쁜 일과 속에서 제가 잘 돌보지 못했더니 가지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많은 줄기들을 잘라주고 잎도 속가 주면서 외목대는 아니어도 나무처.. 2021. 9. 21.
아보카도 나무키우기 :: 물주기 / 옮겨심기 집 옥상에 스티로폼 박스에 흙을 담아놓고 봄부터 가을까지 우리 집에서 나오는 과일 껍질과 과일 씨 그리고 야채 다듬은 찌꺼기들을 흙에 묻기 시작한 지가 10년이 넘었다. 한여름에는 야채를 묻고 2~3일이 지나서 파보면 흙으로 변해있다. 그런데 작년 봄 5월쯤 스티로폼 화분에 태어나서 처음 보는 식물이 아주 튼튼하게 15cm 정도 되는 손가락 굵기의 것이 잎도 없이 쏙 올라와있었다. 나는 참 신기했다. 그래서 잎이 나오기를 기다렸다. 무슨 싹인지 너무 궁금해서 흙을 제처 보았다. 그 줄기 밑에는 아보카도 씨앗이 달려있었다.    이렇게 그냥 흙에다 묻어만 둬도 싹이 잘 나는 아보카도입니다. 아보카도 나무를 검색해 보다 깜짝 놀랐습니다. 많은 분들이 나름대로 아보카도 나무를 키우며 글을 올렸는데 발아부터 생.. 2021. 8. 26.
다육이 잘 키우는 방법 몇 년 전 제자가 영재반에서 다육이 심기를 했다며 가져온 다육이와 다육이 번식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제자가 잘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예쁘게 잘 기르려고 하다 보니 이 다육이는 잎이 무거워서 잎의 양이 많아지면 나무가 기우러 져서 잎을 따서 번식을 합니다. 이 다육은 물을 잘 주지 않아도 잎이 반들거리고 줄기가 마디가 생기며 건강하게 잘 자랍니다. 가지가 옆으로 쓰러지려고 해서 잎을 7장 땄습니다. 다육이는 잎이 두꺼워요. 잎이 두꺼운것이 다육이의 특징이예요. 잎이 두껍다는 것은 잎에 물을 저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번에 딴 잎이에요. 그냥 화분 밭침에 놓아두었는데 뿌리와 새싹이 나왔어요. 다육이는 우리나라 식물이 아니라 흙을 무엇을 쓸까 궁금하죠? 잎이 두꺼운 것을 보면 우리나라 식물 중에 돌.. 2021. 8. 17.
키우기 쉬운 논나의 무명초 :: 스웨디쉬 아이비 키우는 방법 +( 삽목 & 수경재배 ) 논나 할머니께서 남편의 은사님 댁에 갔는데 기름 바른 것처럼 반질거리는 식물이 너무 예뻐서 아주 작은것 한줄기 따다 번식하셨다는 이야기와 함께 합니다. 스웨디쉬 아이비는 정말 잘라서 물에만 담가주면 뿌리가 내리서 번식력이 정말 강합니다. 스웨디쉬 아이비는 손으로 또는 가위로 어떤 방법으로 자르더라도 뿌리가 잘 내려요. 이렇게 뚜명한 용기에 꽂아도 되고 아니면 불투명한 용기에 꽂아도 됩니다. 물에다 꽂아놓으면 며칠이 지나면 뿌리가 내린다. 이렇게 며칠만 물에 꽂아 놓아도 뿌리가 잘내립니다. 식물의 뿌리가 약 5cm 정도 자라면 화분에 옮겨 심으면 아주 잘 자랍니다. 햇볕에 두면 잎이 누렇게 되고 반 그늘에서 키우는 것이 가장 예쁜 초록색 잎이고 보라빛이약간 도는 흰색에 가까운 꽃이 핍니다. 논나 할머니께서.. 2021.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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